화학 및 지구 보기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끝까지 읽고 나면 화학 및 지구 보기를 알게 될 겁니다.

화학 및 지구 보기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화학

chemistry 화학

 

화학은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공부이다.

오래전부터 우리들은 우주에 있는 것들이 왜 특정 형태를 가지고 왜 그런 성질을 보이는지 궁굼해 하였다.

오늘날엔 각각 다른 물질들이 서로 만나 어떠한 작용을 하며 새 물질을 생성하는지 알아내려고

실험과 연구를 한다.

 

원소와 원자는 식구, 분자는 가족 

 

지구의 모든 것을 이루고 보고 만지는 것, 과학적으로 다룰수 있는 것을 물질이라 이른다.

 

사물의 재료를 말하기도 한다.

 

컵의 성분인 유리, 종이, 금속 풍선의 고무 등등을 물질이라 한다.

 

물질의 반대는 정신이다.

 

정신은 보고 만질수 없다.

 

물건은 도대체 작게 어디까지 쪼갤수 있는가?

 

분쇄기에 돌리는가?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원자로 이루어 진다고 한다.

 

물질을 가장 잘게 쪼갠 상태는 원자이다.

 

더는 쪼갤수 없다.

 

원자는 아주 작은데 1cm의 1억분의 1이다.

 

원자를 1억배 뻥튀기하면 1cm가 된다.

 

그리고 원자는 딴 종류의 원자로 바뀌고 없어지고 새롭게 만들어질수 없다.

 

철수네 가족이 있으면 철수네 가족은 분자이고 엄마 아빠 아들철수는 원자 또는 원소 이기도 하다.

 

원자는 더이상 쪼갤수 없는 상태를 이른다.

 

원소란 화학적으로 더는 간단하게 분해되지 않는 것을 이른다.

 

지금까지 모두 118개의 원소가 알려졌는데 그중 90개는 천연물질이며

 

나머지28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다.

 

 

 

 

지구 보기

 

earth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주님께서 만드신 것이고,

 

우리는 그 지구를 탐구하며 알아가는 중이다.

 

다 알수 없는 노릇이다.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많은 개미같은 존재이지만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알수 있는 것이다.

 

자연앞에서도 작은 존재인 사람이 하나님은 더 큰 분임을 알아야 한다.

 

원소와 같은 작은 물질을 탐구하는 것은 주님의 창조를 알아가는 과정이 되야 할 것이다.

 

작은 사람이란 존재를 만드신 주님은 다 뜻이 있을 것이고 사랑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감사함으로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분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겠다.

 

 

총정리

  1. 화학은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공부이다.
  2. 원자는 아주 작은데 1cm의 1억분의 1이다.
  3. 감사함으로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그 분의 뜻을 알아가는 것이 목적이 되어야 하겠다.

 

 

같이 읽을만한 추천 문서

- 주님의 말씀1

- 주님의 말씀2

- 주님의 말씀3

 

 

 

화학 및 지구 보기를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정보도 필요하시다면 상단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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